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DSLR 구입 후 먹었던 음식들 - 1

사진 찍는건 예전 필름 카메라 시절부터 좋아라 했는데

 

현상 하는게 귀찮아서 현상 안한 필름만 8통정도 있는 듯 싶다.

 

그러던중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화 되기전? 이랄까

 

아무튼 고등학교 1학년때 우리반에 디카는 나밖에 없었다

 

소니 디카 였는데 기종은 기억이 안나지만

 

화질은 무려... 200만 화소

 

아무튼 캐논 600D 구매이후에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DSLR 구입 후 먹었던 음식들을

 

사진으로 찍어 뒀었는데 하나씩 올려보려 한다.

 

아 근데 의도한건 아니지만

 

용량 문제로 나눠서 올린다 ㅡ,.ㅡ....

 

 

ㄴ 처음 찍은 음식ㅋㅋ 부대찌게 였나? 김치찌게였나? 기억이 안남...

 

ㄴ 파전인데 독특하게 치즈가 있었음ㅋ

 

ㄴ 소고기국ㅋㅋ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는데 맛은... 좀 그저..

 

ㄴ크.. 오리고기

 

ㄴ 식후 카페에서

 

ㄴ 아버지와 자주 가는 사상역 부근의 최뼈다귀

 

 ㄴ 집근처에 있는 돼지 꿈나라, 돼지갈비가 일품이다

 

 ㄴ 집근처에 새로 생긴 삼계탕 집 건양정 삼계탕, 인삼을 튀겨서 준다

 

 ㄴ 인삼 막걸리 한잔씩은 공짜다

 

 ㄴ 만원짜리를 먹어보기로 했다.

 

 ㄴ 양도 푸짐해서 먹고나면 배가 부르다.

 

 ㄴ 그리고 또 자주가는 춘향골 남원추어탕

 

 ㄴ 원래 부산은 추어탕이 맑은데 남원쪽은 이런식이다. 난 이게 더 맛있는듯

 

 ㄴ 후식

 

 ㄴ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먹은 맥주 한잔

 

 ㄴ 보쌈집이였는데 너무 배고파서 일단 먹고 난뒤에 찍은 초토화 사진

 

 ㄴ 원래 매운건 싫어하고 떡볶이도 잘 안먹는데 요즘 좋아하게 된 분당 서현역 죠스 떡볶이

 

 ㄴ 당감동에 있는 원당 복어국, 숙취로 좋다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다.

 

 ㄴ 사촌형들과 시골에서 한바탕 ㅋㅋㅋ

 

 ㄴ 여자친구와 먹은 우동 세트

 

 ㄴ 돈까스도 있던...

 

 ㄴ 여자친구가 사준 대창

 

 ㄴ 매드포 갈릭, 해물 스파게뤼

 

ㄴ 매드 포 갈릭, 갈릭 스테이크 디따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