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emical brothers - Star guitar

나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하늘을 몇번이나 쳐다 보았을까?

 

그것도 밤하늘을...

 

이번에 소개할 곡은 국내에서는 아는사람만 안다는 일렉계의 전설과도 같은 존재

 

 

The chemical brothers의  Star guitar이다.

 

 

밤하늘의 슈팅스타가 떠오르는 이음악은 하늘의 별들을 볼때의

 

몽롱함, 전율, 환희 그 이상의 느낌들이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뭔가 가슴속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있던 마음이 뻥 뚫린듯한 기분

 

그런 기분이다.

 

전자기타의 전율이라는게 이런거라 정말 일렉을 좋아한다.

 

이음악을 접한지도 꽤 되었는데 뭔가 정신없고 머리가 띵~ 할때 들으면

 

기분전환이 되고 좋다.

 

멤버는 이 두분의 아저씨 ..... ;

 

 

Chemical brothers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이 많은 지라

 

네이버에 검색을 했더니 인물란의 직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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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가수란다

외국가수란다

외국가수란다

외국가수란다

외국가수란다

 

누가 그걸 모르나 -_-...........................

국적도 안나와 있고

 

아무튼 네이버 실망이다.

 

사실 Chemical brothers는 우리나라 최대의 락페스티벌인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도 참가한 아주아주아주

전세계적인 가수이다.

뭐... 가수라고 하긴 좀 뭐하긴 하다...

대부분이 일렉기타의 향연이니까 말이다.

 

말이 많았다

 

정말로 별들의 기타 소리를 들어보자.

 

밤하늘의 슈팅스타가 느껴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