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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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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정자동/뉴욕스테이크하우스]오늘 따라 스테이크가 땡깁니다. 올해 제 생일 2012년 6월 5일에 여자친구님과 함께 찾았었던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뉴욕스테이크하우스 입니다.이 날은 롯데정보통신면접이랑 쌍용정보통신면접을 동시에 보고 거의 탈진 상태에 이곳을 찾았었습니다. ^^;; 제가 그리 부유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 꽃등심 소고기 스테이크 였습니다. 맛은 정말 죽여줬습니다.... 괜시리 꽃등심이라고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이날 처음 알게 되었네요. 오늘도 취직을 위해서 이력서 쓰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냉장고를 뒤져보는데 빵이 하나 있길래 그걸로 아침겸 점심 식사를 해결 해버렸습니다.... 씁쓸한 생각에... 예전에 스테이크 먹던 사진을 보다가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ㅠ_ㅜ ▲ 처음 가면 이렇게 빵 2개와 피클을 줍니다. 빵도 참 맛있었죠 ..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DSLR 구입 후 먹었던 음식들 - 1 사진 찍는건 예전 필름 카메라 시절부터 좋아라 했는데 현상 하는게 귀찮아서 현상 안한 필름만 8통정도 있는 듯 싶다. 그러던중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화 되기전? 이랄까 아무튼 고등학교 1학년때 우리반에 디카는 나밖에 없었다 소니 디카 였는데 기종은 기억이 안나지만 화질은 무려... 200만 화소 아무튼 캐논 600D 구매이후에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DSLR 구입 후 먹었던 음식들을 사진으로 찍어 뒀었는데 하나씩 올려보려 한다. 아 근데 의도한건 아니지만 용량 문제로 나눠서 올린다 ㅡ,.ㅡ.... ㄴ 처음 찍은 음식ㅋㅋ 부대찌게 였나? 김치찌게였나? 기억이 안남... ㄴ 파전인데 독특하게 치즈가 있었음ㅋ ㄴ 소고기국ㅋㅋ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는데 맛은... 좀 그저.. ㄴ크.. 오리고기 ㄴ 식후 카페에서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