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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미디어]/시사/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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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구식의원 수행비서 공모씨(27세)가 선관위 홈피공격 사진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401404 [한나라당 최구식의원 수행비서 9급 공무원 공모씨(27세)가 선관위 홈피공격] 허허... 지나가던 견님께서 웃으신겠습니다. 9급공무원에 거기다가 나랑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는 수행비서가 선관위 홈페이지를 DDoS 공격했다는 것 자체가 개그죠ㅋㅋㅋ 거기다가 최구식의원은 현재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원인데 서울시장 선거할때에도 박원순 후보의 홈페이지에 DDoS 공격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나라 전체가 비리로 물들어서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또 웃긴건 조현오 경찰청장이 갑자기 `반차휴가`를 내고 잠적했다고 합니다. ..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 평소 우리나라에 살면서 우리나라 대통령도 기억을 잘못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써두게 되었네요ㅋ 앞으로 기억해두자구요. 이렇게 보니 모르는 대통령도 많네요. 이제 나이도 있으니 정치에 좀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B%8C%80%ED%86%B5%EB%A0%B9_%EB%AA%A9%EB%A1%9D
강용석의원의 최효종 고소를 보고.. 저는 26살의 아무런 정치색을 가지고 있지않은 학생입니다.(정치색있다는거 자체가 개그 아닌가요?) 국회의원인 강용석의원은 무슨 생각으로 최효종을 고소했는지?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둘다 윈윈 효과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강용석 모르는사람이 없고 최효종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고 동네 꼬마들도 알더군요.) 또한강용석의원은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 처럼 언론에 그러더니 웃긴건 방금 인터넷 메인 기사중에 첫번째가 아래의 기사였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90855021&code=910100 기사를 보면 강용석 : 최효종 고소 취하하겠다, 나 한사람 잡으려고 공영방송을 1시간이나 이용하나? 라고 하는데 내 입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