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린이대공원

(2)
[부산/어린이대공원/성지곡수원지/동물원]오랜만에 어린이대공원 출사를 다녀오다. 말은 참 멋지죠... 출사...그냥 요즘 하반기 공채 때문에 집밖으로 나간적이 없어서생각난 김에 거의 일주일만에 밖에 나와보았습니다. 제 방 창문을 열면 보이는게 어린이 대공원이고걸으면 3분이면 도착하는데 나가기가 귀찮더라구요... 어쨋든 세시간 걸려서 집에 돌아왔는데 사진은 제대로 찍은게 별로 없네요 =_=... 근데 수전증이 심해서 셔터속도를 좀 조정하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왼쪽 발이 인대가 늘어나서 절뚝거리다보니..;;; "현재의 일상적인 사진을 찍어 둠으로써 10년 후의 추억이 되길 바라며 사진을 올려봅니다..." ▲ 어린이대공원 옆에 붙어 있는 학생회관 광장에 있는 동상입니다. ▲ 왠지 모를 파워가 느껴집니다... 얼굴은 아저씨인데 사실 중~고등학생 이랍니다...;; ▲ 어린이대공원에 조금 들어..
캐논 600D 구매 기념으로 돌아본 어린이대공원 캐논 600D는 작년에 구매를 했었다. 작년 겨울에 찍은 사진이지만 사진 정리 해야 해서 조금씩 올려야겠다. 아직은 DSLR에 적응이 안되서... 사진기술이 부족한건 패스... 혼자 집근처 어린이 대공원에서 몇장 찍었던 사진을 올려본다. ㄴ 아직도 오픈 안한 부산 어린이대공원의 동물원 =_=.... 어느 세월에 하려는 건지... ㄴ 날이 추워서 사람도 없다.... ㄴ원래 어린이 대공원의 상징은 동그란~ 거였지만 비둘기 주거구역이 되어버려 좀 더러웠는데 위 사진 모양으로 바꾼뒤로는 비둘기는 많이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