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용석의원의 최효종 고소를 보고.. 저는 26살의 아무런 정치색을 가지고 있지않은 학생입니다.(정치색있다는거 자체가 개그 아닌가요?) 국회의원인 강용석의원은 무슨 생각으로 최효종을 고소했는지?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둘다 윈윈 효과일 수도 있습니다. (요즘 강용석 모르는사람이 없고 최효종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고 동네 꼬마들도 알더군요.) 또한강용석의원은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 처럼 언론에 그러더니 웃긴건 방금 인터넷 메인 기사중에 첫번째가 아래의 기사였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90855021&code=910100 기사를 보면 강용석 : 최효종 고소 취하하겠다, 나 한사람 잡으려고 공영방송을 1시간이나 이용하나? 라고 하는데 내 입장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