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음악] (39) 썸네일형 리스트형 DJ DOC 6년 만의 7집 풍류로 돌아온 그들! 국내 노래 포스팅은 처음으로 하는거 같은데 DJ DOC는 정말로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그룹이다 ~ 너 밥상에 불만있냐~ [M/V]Owl City - Fireflies 요즘 참 빌보드 차트에 있는 음악들을 좋아하는데 빌보드 탑 100 이런거를 랜덤으로 듣다 보니 갑자기 괜찮은 음악이 하나 있어서 소개 하려고 한다. Owl City 라는 그룸의 Fireflies라는 곡이다. 사실 그룹이라고 말은 했지만 혼자 하시는 분이라 그냥 그룹이라고 쓰고 가명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듯하다. 이름부터가 부엉이도시......... 원래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는지라 한번 듣자마자 삘을 제대로 받은 노래이기도 하다. Fireflies 라는 곡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상통하는거 같아서 참 신기하다.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예전에 TV에서 들어 본듯한데 요즘 TV 안본지가 오래되서 기억도 안난다. 어쨋든 아울시티 는 누군가? 나름 잘생긴 아저씨네 라고 생각했더니......... 같은 86.. [Ani OST]Wolf's Rain - Stray 이번에 소개할 애니 음악은 Wolf's rain 이라는 애니의 오프닝곡으로 사용된Stray라는 곡이다. 우선 제목의 의미는Stray1. 길을 잃다, 옆길로 빗나가다, 일행에서 처지다[탈락하다];헤매다, 방황하다2.(옳은 길에서) 빗나가다(deviate), 나쁜 길에 빠지다, 타락하다3. (…에서) 탈선하다, 빗나가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의 애니인지라일본에서도 17세 관람가 라는 참으로 모호(?)한 등급을 받고우리나라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할 당시 새벽에 보았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이애니를 알게 된것도 투니버스에서 방영할 시기에 심심한 나머지리모콘으로 이곳저곳에 돌아다니면서 채널을 돌리던 중에 우연히오프닝곡을 듣게 되어서 알게 되었다. 너무나도 머릿속에 깊게 박혔던지라아직까지도 그.. Kick The Can Crew - Sayonara Sayonara 때는 바야흐로 10대의 꽃 고등학교를 다닐무렵이였다. 점심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기위해 학교에 있던 커다란 테레비를 켜서 "V"라는 음악 방송을 보게 되었다. 그곳에서 보게 된것이 바로 Kick The Can Crew의 Sayonara Sayonara라는 곡이다. 딱 한번본 뮤직비디오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머릿속에 각인되어 야자시간 내내 머릿속에 "사요나라 사요나라~"를 외치게 된 노래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참 어이가 없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대단한 뮤직비디오이다. 음악 또한 일품이다 일단 말보다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도록 하자 Kick The Can Crew - Sayonara Sayonara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잘가 .. Genki Rocket - Heavenly star 시대가 변해 갈수록 음악에 관한 것들은 변해가는 것 같다.음악이라는 문화에 다가가기 힘들거 같아서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만화주제가만 주구장창 부르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생각해 보면 음악이라는 것이 노래라는 것이 쉬운거였는데 말이다 나자신이 음악이 쉽고 재미나다는 것을 알게 된 시기는 군대에서 였다행정병이라는 보직을 맡아서 컴퓨터를 만질시간이 많았던 나는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인트라넷을 모조리 뒤지고 다녔다 어찌어찌 하여 알게 된것이 공군웹진 공감이였다그곳에서 Pop in the sky 라는 음악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는데pump라는 아이디를 가진 장병이 올리는 음악에 관한 리뷰어들이였다지금 공감 사이트에는 없어서 참 실망스러웠지만 그 리뷰가 나에게 끼친영향은 참으로 큰거 같다. 그만큼 음악을 좋아하는 장르의.. Capsule - Electric light Moon light Capsule 의 음악을 알게 된지도 어언 2년이 넘었다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한 곳은 다름 아닌 군.대. 군대에서 국방부 인트라넷을 돌아다니던중에 공군의 감성(?)웹진 공감에서 "Pop in the sky"라는 아주 좋은 음악 소개 코너가 있었다. 그곳에서 이 중독성있는 음악을 접한 이후로 머리속에 남아버려서 제대후에도 이렇게 찾아서 듣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ㅋ 사실 Capsule의 음악은 하우스 음악이라는 장르로서 집에서 만드는 음악이라는 대충 그런의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는사람만 아는 그런 그룹이지만 일본내에서는 꽤나 대단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듯하다 분위기는 발랄하고 흥에 겹다 그룹 클레지콰이에 발랄함이 더해 졌달까? 이런종류의 소개는 나와는 맞지는 않으니 패스ㅋ 여러음반중에서도 나의 마음을 사로.. The chemical brothers - Star guitar 나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하늘을 몇번이나 쳐다 보았을까? 그것도 밤하늘을... 이번에 소개할 곡은 국내에서는 아는사람만 안다는 일렉계의 전설과도 같은 존재 The chemical brothers의 Star guitar이다. 밤하늘의 슈팅스타가 떠오르는 이음악은 하늘의 별들을 볼때의 몽롱함, 전율, 환희 그 이상의 느낌들이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뭔가 가슴속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있던 마음이 뻥 뚫린듯한 기분 그런 기분이다. 전자기타의 전율이라는게 이런거라 정말 일렉을 좋아한다. 이음악을 접한지도 꽤 되었는데 뭔가 정신없고 머리가 띵~ 할때 들으면 기분전환이 되고 좋다. 멤버는 이 두분의 아저씨 ..... ; Chemical brothers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이 많은 지라 네이버에 검색을 했더니 인물란의 직..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