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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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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인 남친 최후 :: 남녀 사이의 정답은 어디에 있을까? 한번씩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접속할때가 있는데 종종 아래와 같이 남녀 간의 사이를 희화화한 카툰이 상당히 인기를 끕니다. 왜 그럴까요? 다른 나라는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과거 가부장 적인 집안에서 여자들의 힘이 상당히 약했었습니다만 최근에 들어서는 서구화(?)의 영향으로 여자분들의 파워가 엄청 납니다. 근데 이게 좋은 쪽으로 발전하면 좋겠지만 이를 이용하는 여자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좀 슬픕니다. 아래의 카툰 또한 여자말을 너무 잘들어도 손해라고 하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교훈을 가져다 주는 군요 ㅠ_ㅜ 순종적인 남친 최후 :: 남녀 사이의 정답은 어디에 있을까? - 출처 : 카툰 유머 커뮤니티 1. 처음에는 여자가 대쉬를 하고2. 사귀고 나니 남자는 여자말을 잘듣습니다.3. 또 ..
[뻔뻔함 테스트] A~E까지 나의 뻔뻔함의 끝은 어디인가? [진단 결과] A: [시선무시도 20% 미만]남의 눈을 무척 의식하는 사람들, 따라서 행동도 조심스럽고 흐트러짐을 용납 못하는 스타일 B : [시선무시도 21~40%]다른 사람 눈을 의식하는 편이고 배려심이 많다. C : [시선무시도 41~60%] 결과는 평범한 정도 D : [시선무시도 61~80%]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건 그대로 밀고 나가는 뻔뻔한 정도가 높은 타입 E : [시선무시도 81~100%]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한 사람들, 남이 어떻게 보든 전혀 상관하지 않는 타입 난 그냥 평범 덩어리인가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