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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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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9 탑밴드2 E03 2차경연 2R] 칵스 vs 홀린 vs 펠라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밴드는 칵스!! 2R 칵스 vs 홀린 vs 펠라스 칵스(The Koxx), 2009년 결성된 개러지 일렉트로닉(Garage Electronic) 밴드2012년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발견상 칵스를 처음 알게 된건 모바일 게임 '탭소닉'에서 이런저런 곡들을 플레이 하던 중 '12:00'라는 곡을알게 되어 칵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120519 탑밴드2 E03 2차경연 2R] 칵스 - Take on me(A-HA) 홀린, 2009년 데뷔한 5인조 모던록 밴드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를 추구 죄송해요 잘몰라요 ;ㅁ;.... [120519 탑밴드2 E03 2차경연 2R] 홀린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김완선) 펠라스, 2006년에 데뷔, '펠라스'는 ..
[120519 탑밴드2 E03 2차경연 1R] 전기뱀장어 vs 로맨틱펀치 vs 네미시스 이제 에피스드 3의 1라운드다!! 그동안 알고 있던 네미시스~!!의 베르사이유의 장미!! 하지만 이번 탑밴드 시즌2를 통해서 알게된 로맨틱펀치의 매력도 만만치 않다. 1R 전기뱀장어 vs 로맨틱펀치 vs 네미시스 전기뱀장어, 2010년 데뷔한 4인조 혼성 록밴드솔직한 가사와 담백한 사운드가 매력 사실 처음들어보는 밴드이긴 하지만 그 가사가 너무 재미나고 음악 또한 신이나고 담백하다고 해야할까?앞으로 정말 팬이 될 것 같다. 앨범 찾아서 들어보니 딱 내 스타일이다 ㅋㅋㅋ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해요~!보컬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목소리도 마음에 든다. [120519 탑밴드2 E03 2차경연 1R] 전기뱀장어 - 송곳니(자작곡) 네미시스, 2005년 데뷔, '이길 수 없는 강한 상대' 라는 뜻의 팀명 드라마틱..
[120505 탑밴드2 E01 2차경연 1R] 슈퍼키드 vs 구텐버즈 vs 트랜스픽션 한동안 즐겨보던 탑밴드 시즌2가 런던올림픽으로 인해서 3주 결방이라고 한다.....ㅜ_ㅠ 그.래.서. 그간 방송에 나왔던 밴드들을 돌아보며 영상들을 편집해 보려한다 1R 구텐버즈 vs 슈퍼키드 vs 트랜스픽션 유쾌! 상쾌! 통괘한 밴드 슈퍼키드 [120505 탑밴드 시즌2 E01 2차경연]SuperKid(슈퍼키드) - 잘 살고 볼 일입니다(자작곡) 메인 보컬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밴드 구텐버즈 [120505 탑밴드 시즌2 E01 2차경연] 구텐버즈 - You In The Mirror(자작곡) 혼혈인처럼 생긴 해랑(오해마세요 한국인입니다...)이 유명한 트랜스픽션 [120505 탑밴드 시즌2 E01 2차경연]TransFixion(트랜스픽션) - Back on The Beat(자작곡) 앞으로 갈길이 ..
[120721 탑밴드2 E12 16강전] TransFixion(트랜스픽션) - La Bamba(Los Lobos) 인디계에서도 아주아주 유명한 밴드 트랜스픽션!! 다들 처음 보면 메인 보컬인 해랑이 혼혈인줄 알지만 그냥 얼굴이 서구적으로 생긴 거고 파란색 컬러 렌즈를 끼고 있는거다ㅋ 이번에 탑밴드 16강전에서 부르게 된 노래는 Los Lobos의 La Bamba!! 워낙에 신나는 노래라서 트랜스픽션과도 잘 맞을 줄 알았다ㅋㅋ 한번 감상해보세요 ^^ㅋ
[120721 탑밴드2 E12 16강전] SuperKid(슈퍼키드) - Ugly(2NE1) 유쾌한 밴드 슈퍼키드!!!! 1집부터 최근까지 너무나도 좋아하는 밴드다. 메인 보컬 한명이 군대를 가버려 최근에는 파워가 조금은 부족한 감이 없진않지만 역시나 슈퍼키드의 메인은 언제나 허첵!!!이니까ㅋ 그렇다고 무조건 신나는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다. 슈퍼키드의 2집 Action Lover에 수록된 "둘이서"라는 노래를 들으면 상당히 평온하면서도 드라마 적인 가사가 진짜 슈퍼키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좋다.ㅋ 이번에 탑밴드2 16강전에서 도전한 노래는 2NE1의 Ugly!! 과연 승자는?!!ㅋ [120721 탑밴드2 E12 16강전] SuperKid(슈퍼키드) - Ugly(2NE1)
[120721 탑밴드2 E12 16강전] RomanticPunch(로맨틱펀치) - 날 떠나지마(박진영) 내가 탑밴드 시즌2에서 유심히 지켜보는 또하나의 밴드 로맨틱 펀치!! 예선전에서 프린스의 노래를 멋드러지게 부르길래 깜놀 했었는데 이번에는 박진영의 날떠나지마를 자신들만의 색을 입혀서 펑크한 분위기를 가미했다.(음악 쪽은 잘모르기 때문에 태클은...) 아무튼 들어 보시라 말이 필요 없다.ㅋㅋ [120721 탑밴드 시즌2 16강전] RomanticPunch(로맨틱펀치) - 날떠나지마(박진영)
[120721 탑밴드2 E12 16강전] Daybreak(데이브레이크) - Englishman in New york(Sting) 원래 데이브레이크라는 밴드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었지만 탑밴드 시즌2를 시청하면서 조금 팬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단순히 노말한 퓨전 밴드(?) 라고 생각하고 좋게 생각은 안하고 있었는데 회차를 거듭할 수록 어? 어??? 오호호호!!!! 하는 밴드랄까 목소리가 노말한게 아니라 음악 자체가 듣기 좋다. 역시 음악은 눈도 좋지만 귀로 먼저 즐기는 것이다. [120721 탑밴드 시즌2 16강전] Daybreak(데이브레이크) - Englishman in New york(Sting)
[120721 탑밴드 시즌2 E12 16강전] PIA(피아) - Beat it(Michael Jackson) ㄴ최근에 즐겨보는 프로그램 KBS의 탑밴드 시즌2! ㄴ 이번이 벌써 16강전이다. 시즌1때는 아마추어 밴드들의 경연이였다면 시즌2 부터는 메이저 밴드(제 기준으로 유명한 밴드라는 말ㅋ)들의 서바이벌이다. 유명한 밴드들도 많이 나오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슈퍼키드 , 피아, 트랜스픽션등이 나온다. 탑밴드 시즌1이나 시즌2를 시청하면서 몰랐던 인디 밴드들에 알게 되어 상당히 좋았고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귀가 즐거웠다. 앞으로 남은 경연들 또한 기대중이다. ㄴ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피아! 16강전의 미션으로 토요명화 미션을 받게 된 피아는 마이클 잭슨의 Beat it을 부르게 되었다. 마이클 잭슨 또한 좋아하는 뮤지션이라 상당히 기대 하였고 피아의 보컬 옥요한의 목소리는 너무 만족스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