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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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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마우스의 다이어트용 양배추&양상추&시금치 샐러드 만들기 안녕하세요. 돌마우스 입니다. 이곳 저곳 면접 보러 다니느라 블로그 관리가 소홀해지고 있네요.어차피 방문하는 사람도 없는 유령 블로그라서 상관없지만 =_=... 오늘은 제가 다이어트를 위해서 아무 것도 참고하지 않고 온리 마트에 있는 것만 사서 최대한 저렴하게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는 원래 몸무게가 65kg이였지만 현재는 갑상선항진증 때문에 먹었던 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무려 10kg의 살이 붙은거죠.. 아무튼 만들어 봅시다. 재료 : 시금치(세일중구매), 양상추 1통, 양배추 1통, 적채 반통, 까시오이 2개, 느타리 버섯 2개 정도랄까요?ㅋ ▲ 재료가 참 많긴 합니다. ▲ 양배추 채썰기 위해 다이소에서 구매한 채썰기 전용 칼입니다. ▲ 이것 또한 다이소에서 구매한 야채 탈수기 입니다. ▲ 우선..
[분당/정자동/뉴욕스테이크하우스]오늘 따라 스테이크가 땡깁니다. 올해 제 생일 2012년 6월 5일에 여자친구님과 함께 찾았었던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뉴욕스테이크하우스 입니다.이 날은 롯데정보통신면접이랑 쌍용정보통신면접을 동시에 보고 거의 탈진 상태에 이곳을 찾았었습니다. ^^;; 제가 그리 부유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 꽃등심 소고기 스테이크 였습니다. 맛은 정말 죽여줬습니다.... 괜시리 꽃등심이라고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이날 처음 알게 되었네요. 오늘도 취직을 위해서 이력서 쓰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냉장고를 뒤져보는데 빵이 하나 있길래 그걸로 아침겸 점심 식사를 해결 해버렸습니다.... 씁쓸한 생각에... 예전에 스테이크 먹던 사진을 보다가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ㅠ_ㅜ ▲ 처음 가면 이렇게 빵 2개와 피클을 줍니다. 빵도 참 맛있었죠 ..
[강남역맛집]미즈컨테이너 - 강남역 9번출구 근처 사진 정리를 하면서 올리다보니 겨울에 찍은 사진을 여름이 되어서야 올리게 되네요 ㅡ.,ㅡ;;; [강남역 맛집]이라고 불리우는 [미즈컨테이너]를 다녀왔습니다. ㄴ 입구에서부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립니다.근데 은근히 사람들이 빨리 빠져 나가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ㄴ 실내인테리어는 상당히 독특합니다. 말그대로 컨테이너 ㄴ 공장에서나 볼 수 있는 것들이 있군요... ㄴ 테이블위의 조명도 독특한 분위기 입니다. ㄴ 주문을 하게 되면 저런 헬멧을 하나 줍니다.그냥 쓰고 장난치고 있었더니 음식이 완료되더군요ㅋㅋ ㄴ 미즈컨테이너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샐러드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ㄴ 샐러드, 피자, 저건 뭐더라...리조또인가? 남자라서 이런건 잘모르겠습니다....아무튼 처음 먹어보는 ..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DSLR 구입 후 먹었던 음식들 - 2 올리면서 생각하는거지만 생각보다는 사진이 별로 없다 =_=... 좀더 열심히 찍어야지 ㅡ.,ㅡ... 아래는 여자친구님이 사주셔서 가게 된 정자동 부근에 있는 에릭스뉴욕스테이크하우스다. 나 같이 밥을 아무렇게나 떼우는 스타일의 사람들은 잘 가지 않는 그런곳... ㄴ에릭스뉴욕스테이크하우스, 고구마 모양의 빵이 인상적이다 ㅋㅋㅋ 은근히 맛있다. ㄴ 메인요리가 나오기전에 나온 옥수수 스프에 통후추를 갈아 넣고 있는 여자친구님 ㄴ 내 앞에 놓여져 있는 옥수수 스프 ㅋ ㄴ 후추를 갈아서 넣고나니 먹음직 스럽다. ㄴ 원래는 무한리필 샐러드 였지만 이제는 요고 밖에 안준다고 불만가득한 여자친구님... 이것도 맛남 소스가 좀 독특했다 ㅋㅋ ㄴ 아니.. 이건 무슨 랍스터 새끼인가... 새우가 너무 커서 깜놀함... 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