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개봉기/리뷰/후기] LG 옵티머스 LTE2를 개봉해 보도록 합시다.

▲ 최근 LG에서 내놓은 옵티머스 LTE2를 온라인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 최근의 스마트폰들의 성능이 고공행진 중이기 때문에 성능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 온라인 구매를 하였기 때문에 택배로 왔네요 ^__^

▲ 안에는 종이가방만 딸랑~

▲ 종이가방을 열어보니 LTE 전용 유심과 옵티머스 LTE2 박스가 나옵니다.

▲ 처음 씰(스티커)이 이미 개봉되어있는줄 알고 식겁했는데 그냥 흠집이더군요.

(온라인으로 폰을 구매하실때에는 확실하게 확인하시고 사용하세요.)

▲ 오오오!! 박스가 멋집니다.

느낌은 예전에 LG에서 나온 프라다 3의 박스와 비슷하네요. 간지납니다.

▲ 이제 슬슬 열어 보도록 하자구요.

▲ 오오.. 신기합니다. 뚜껑을 여니까 옆으로 쫘악~ 펼쳐져요.

▲ 하단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악세사리들이 들어있어요.

▲ 역시나 메인은 폰이 겠죠? IPS 패널을 사용한다는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 악세사리는 딱 이정도 입니다.

배터리 충전기 X 1

배터리 X 2

이어셋 X 1

USB DATA 케이블 X 1

충전 아답터 X 1

딱 필요한 것만 넣었네요.

▲ 폰을 들춰보니 아래에 NFC TAG가 있네요.

딱히 자주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NFC 리더 기능이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ㅁ+

▲ 으악 수전증이....

▲ 폰이랑 NFC TAG를 들춰내니 아래에 천으로 된 손잡이가 있네요??

▲ 오호.. 비밀의 공간(?)이 있네요.

▲ 한번 열어보도록 합시다.

▲ 별다른 건 아니고 간단한 설명서 군요.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급증해서 설명서도 너무 심플하게 나오는군요.

▲ 500원짜리 지문방지 필름에 1000원짜리 케이스 조합으로 잘 사용중입니다. ^__^

모토로이, 갤럭시탭, 넥서스S,  HTC 디자이어 HD, 갤럭시S2, 갤럭시S2 HD LTE를 거쳐서 

이제는 옵티머스 LTE2로 안착해도 되겠네요.